카페24 주문서 커스텀은 화면에 입력칸을 하나 추가하는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문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고 누가 확인하며 어떤 시스템으로 흘러가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Point 01
입력 항목이 주문의 일부인지, 별도 업무 메모인지 먼저 나눕니다.
배송 요청사항처럼 주문 처리 과정에서 계속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라면 주문 상세, 관리자 검색, 엑셀 출력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이벤트 참여용 문구나 임시 확인값이라면 별도 테이블이나 관리자 메모 방식이 더 단순할 수 있습니다.
Point 02
운영자가 보는 화면까지 포함해야 실제로 쓸 수 있습니다.
고객이 입력한 값이 관리자에서 바로 보이지 않으면 결국 개발 후에도 엑셀 다운로드나 별도 조회 작업이 필요해집니다.
주문 상태 변경, CS, 물류 전달, 정산 업무 중 어느 단계에서 확인하는지에 따라 관리자 화면 범위가 달라집니다.
Point 03
외부 시스템 연동이 있으면 API 반영 여부를 따로 봅니다.
ERP, 물류, CRM, 매장 시스템으로 주문 데이터를 보내는 쇼핑몰은 새 입력 항목도 같이 전송해야 할 수 있습니다.
연동 실패 시 재처리 화면과 로그가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해야 운영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Takeaway
주문서 항목 추가는 프론트 수정이 아니라 주문 운영 흐름 변경입니다. 화면, 저장, 관리자, 출력, 연동을 한 묶음으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