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바로 결제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사 서비스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문의 전에 무엇을 보내야 하는지를 확인합니다.
Message
첫 화면은 회사 소개보다 맡길 수 있는 일을 말해야 합니다.
방문자는 회사 연혁보다 지금 자신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와 맞는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첫 화면에는 업종, 제공 서비스, 대표 결과물, 상담 대상으로 이어지는 문장이 필요합니다.
Evidence
사례와 FAQ는 영업 미팅 전에 신뢰를 만듭니다.
구체적인 고객명을 모두 공개하지 못해도 작업 범위, 문제, 해결 방식은 익명 사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FAQ는 단순 질문 답변이 아니라 문의 전에 생기는 불안을 줄이는 콘텐츠입니다.
Conversion
문의폼은 많이 묻기보다 판단에 필요한 항목만 받습니다.
예산, 일정, 참고 사이트, 필요한 서비스, 현재 문제 정도만 받아도 상담 품질이 크게 좋아집니다.
너무 긴 폼은 전환을 떨어뜨리므로 파일 첨부나 상세 설명은 선택 항목으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Takeaway
B2B 홈페이지는 예쁜 소개서가 아니라 영업 전 검토 자료입니다. 방문자가 사내 보고에 쓸 수 있는 정보를 앞에 둬야 합니다.